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건강한 추석 명절은 ‘내손안(安) 어플’로…

기사승인 2020.09.23  10:16:26

공유

공유하기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default_news_ad1

- 올바른 식품 구매ㆍ보관 등 안전정보 종합선물세트

추석 명절 어디서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앱’ 이 도와준다.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앱.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에 따르면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활용하면 현재 있는 위치에서 위생등급 음식점과 모범음식점, 행정처분 받은 업소뿐만 아니라 회수판매중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달걀껍데기 표시사항을 입력하거나 앱 상에 광학문자판독기(OCR) 버튼을 클릭하여 표시사항을 촬영하면 사육환경, 농가정보 등을 알려준다.

‘내손안(安) 앱’은 구글 앱스토어 >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되어 ‘내손안’으로 검색하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https://www.foodsafetykorea.go.kr)와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앱’ 내려받기’ 경품행사를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식약처는 식품의 올바른 구매요령, 보관 및 준비 요령 등 식품 안전정보도 제공했다.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위한 추석명절 생활방역

이번 추석 명절엔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급적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하고 장보기 등은 가급적 온라인으로 하는 것이 좋다.

고향과 친지 방문을 해야 한다면, 이동할 때에는 가능한 한 개인 차량을 이용하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음식섭취를 자제하며, 휴게소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음식점ㆍ카페ㆍ고속도로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음식(음료)을 섭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출입ㆍ주문ㆍ대기ㆍ이동 및 대화할 때도 마스크를 꼭 착용하도록 한다.

또한, 주문ㆍ계산ㆍ이동 시 이용자 간 2m(최소 1m) 거리두기, 시설 이용 전ㆍ후 손씻기 또는 손소독제 사용, 시설 내 오래 머무르지 않기 등 방역수칙을 실천해 주길 당부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명절’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하여 고속도로휴게소 방역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수용품 장보기에도 순서ㆍ요령이 있다

추석 명절음식 장보기는 밀가루나 식용유와 같이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을 시작으로 과일ㆍ채소 > 햄‧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 육류 > 어패류 순서로 하는 것이 좋다.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장보는 시간은 평균 80분 정도(1회 평균)로 장바구니에 담은 식품이 상온에서 오랜 시간 방치될 경우 세균 증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상하기 쉬운 어패류와 냉장·냉동식품은 마지막에 구입하도록 한다.

   
식품안전 장보기 60분
식품을 구매할 때는 유통기한ㆍ표시사항을 잘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구입한다.
주류는 유통기한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탁주와 약주는 유통기한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어 제수용ㆍ선물용으로 구매할 때 유통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 시행(‘19.8.23.)으로 달걀 껍데기 표시를 보고 닭이 알을 낳은 날짜를 확인하여 구매하고, 냉장 보관 시 산란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시점에도 신선도가 유지되므로 산란일자가 며칠 지났더라도 안심하고 구매해도 좋다.

장보기가 끝나면 냉장ㆍ냉동식품은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을 이용해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며 집까지 운반하도록 한다. 온라인을 통해 냉장ㆍ냉동식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택배가 도착하면 상온에 오랫동안 방치되지 않도록 가능한 빨리 수취하고, 박스 및 내용물 이상여부를 확인하고 냉장‧냉동고에 보관한다.

위해성분이 있음을 감안, 재료준비에 주의 필요

구입한 명절 음식 재료들은 바로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 보관하고, 달걀은 바로 먹는 채소와 직접 닿지 않도록 보관에 주의한다. 냉동보관 육류ㆍ어패류 등 장기간 보존하는 식품은 냉동고 안쪽 깊숙이 넣고, 냉장실 문 쪽은 온도 변화가 크므로 금방 먹을 식품만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냉장고 위치별 낮은 온도순 : 냉동 안쪽 < 냉동 문쪽 < 냉장 안쪽 < 냉장 채소칸 < 냉장 문쪽

   
냉장고 위치별 식품 보관요령
냉장고 적정온도 유지를 위해서는 ▲전체용량의 70%이하로 채우기 ▲자주 문을 열지 않기 ▲뜨거운 것은 재빨리 식힌 후 보관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냉동 상태에서 활동을 멈췄던 세균은 잘못된 해동과정에서 다시 증식할 수 있으므로 냉동 육류, 생선 등을 해동하는 데 주의가 필요하다.

냉장해동 또는 전자레인지 해동이 바람직하고 냉동된 고기나 생선을 꺼내어 냉동과 해동을 되풀이하거나 온수에 해동, 상온, 물에 담군 채 오랜 시간 방치하는 것은 식중독균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닭 등 가금류, 수산물, 육류 등을 세척할 시에는 주변에 익히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하고, 칼ㆍ도마로 인한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조리가 되지 않은 식품과 조리된 식품을 구분해서 칼과 도마를 사용하도록 한다.

대표적 명절음식인 토란국, 고사리나물, 송편소에 사용되는 토란, 고사리, 콩류에는 위해성분을 일부 포함하고 있어 재료준비에 주의가 필요하다.

토란/고사리에 함유된 위해성분(옥살산칼슘, 호모겐티신산/프타퀼로사이드)을 제거하기 위해 끓는 물에 5분 이상 삶은 후 물에 담갔다가 사용한다.

송편소로 많이 사용하는 콩류에 들어있는 위해성분(렉틴)을 제거하기 위해 5시간 정도 물에 불린 후 완전히 삶아 익힌 다음 사용하도록 한다.

조용석 ggalba@hanmail.net

<저작권자 © 급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ad35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