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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ㆍ건강급식 vs 다양한 학생 기호 ‘균형’ 어려움”

기사승인 2019.12.08  13: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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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영양(교)사, 교육급식 정책토론회에서 현장 목소리

경기지역 학교급식을 운영하는 영양(교)사들은 영양을 고루 갖춘 건강한 급식 제공과 점점 다양해지는 학생들의 기호 사이에서 오는 차이 때문에 큰 어려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지난 7일 학생과 학부모, 영양(교)사 등 교육급식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급식 정책 공감 토론회’를 했다.

토론회에서는 ▲자율배식 확대, ▲맞춤형 식단 제공 ▲급식관련 학생자치회 참여 활성화 ▲학교식당 공간 재구조화 등 다양성을 지향하는 사회분위기가 그대로 반영됐다.

영양(교)사를 비롯한 학교급식 관계자들은 점점 다양해지는 학생들의 기호와 고루 영양을 갖춘 건강한 급식 사이에서 오는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학생들은 기호나 맛, 자율급식, 건강이나 바른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학부모는 건강한 음식 섭취와 학생 의견을 반영한 교육급식에 초점을 두고 논의를 이어갔다.

이밖에 학생과 학부모가 적극적으로 교육급식 마련 과정에 참여해 만족도를 높여가는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유윤숙 도교육청 학생건강과 서기관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교육급식에 대한 주체별 입장과 생각을 충분히 나누고 서로 이해하는 기회가 마련됐다”면서, “학교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으로 공감할 수 있는 교육급식 정책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급식은 학생이 학교급식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배려와 책임을 배우고 문제 해결력을 키워가는 직간접적인 교육활동을 뜻한다.
 

조용석 ggalba@hanmail.net

<저작권자 © 급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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