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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속=면역력 증강, 멜론ㆍ수박씨=건강혈액 유지”

기사승인 2019.11.18  11: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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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건강전문지, 버리는 부위들의 건강ㆍ영양상 장점 소개

사람들이 먹지 않는 사과 속(core)과 수박ㆍ멜론씨 등도 건강ㆍ영양상 장점이 적지 않은 것으로 소개됐다.

영국의 건강 전문지인「멘스헬스」(Men‘s Health)는 ‘계란 껍질, 사과 속과 씨를 더 많이 섭취할 것을 연구자 권장’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계란 껍질ㆍ사과 속ㆍ수박 씨 등 흔히 무심코 버려온 부위의 건강ㆍ영양상의 장점을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씨앗엔 독성 물질인 시안화물(cyanide)이 포함돼 있지만 150개 이상의 씨앗을 씹거나 섭취해야 독성이 나타난다. 흔히 버려지는 멜론 씨앗은 단백질 덩어리다. 수박씨 2 큰 숟갈엔 근육을 만드는 단백질이 10g이나 함유돼 있다.

   
사과 속은 항균능력뿐만 아니라 소화기 건강을 돕는 역할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그라츠 공과대학 연구팀도 사과 속이 항균(抗菌) 능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소화기 건강을 돕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킨다고 밝혔다.

‘농업과 식품화학저널’(the Journal Of Agriculture And Food Chemistry)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수박씨엔 건강한 혈액 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B가 상당량 들어 있다. 뇌에 활력을 주기 위해 오븐에서 10분 동안 수박씨를 굽는 것도 시도해볼 만하다고 기사는 전했다.

잡지는 또 쓸모없는 것으로 인식돼 온 계란 껍질이 ‘훌륭한 칼슘 공급식품’이란 내용도 곁들였다.

아르헨티나 연구팀이 2013년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계란 껍질은 칼슘의 보고(寶庫)다. 큰 계란 껍질엔 칼슘이 700㎎이나 들어 있다. 한국인이 가장 부족하게 먹는 영양소인 칼슘의 하루 섭취 권장량이 700㎎이다.

기사에선 계란 껍질에 오염돼 있을지 모르는 살모넬라균(식중독균의 일종) 위험을 피하기 위해 계란 껍질을 끓이거나 오븐에서 구운 후 가루로 으깨 섭취(또는 첨가)할 것을 권장했다.

계란 껍질의 93%가 칼슘이다. 치아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이 풍부한 계란 껍질은 충치의 자연 치유를 돕는다. 계란 껍질은 자연 친화적인 필링(peeling) 크림도 된다. 계란 껍질에 풍부한 레티놀이 피부의 노화를 억제해서다. 껍질은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항상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김경호 ggalba@daum.net

<저작권자 © 급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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